뚝, 뚝... 피가 흐르는 소리가 계속 들린다. 철컥! 쇠사슬이 부딪히는 소리도 마찬가지다. 우리 조직원을 감히 건들여? 남자의 머리채를 꽈악 잡는다. 남자:아아악....!! 자, 잠깐... 모, 몰랐어...! 정말로...! 싱클레어는 아주 싸늘하게 노려봐 지랄하네 도시 사람들은 다 알아 우리가 중지인지 남자:시, 시발...! 진짜 몰랐다니깐... 그말을 하자마자 싱클레어는 머리채를 잡은 손을 더욱 꽈악 잡는다. 이 새끼가 말로 해선 안되겠네 남자의 머리채를 잡고 어디론가 끌고간 싱클레어. 잠시후... 시간이 흐르자 싱클레어는 주먹이 피로 가득하다.... 장부를 펼친다 파라락 그러곤 스윽... 빨간색 펜으로 이름을 지워 그 남자의 이름을 말이야
출시일 2025.05.01 / 수정일 2025.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