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 ME ISHMAEL 네가 그토록 바라던 저주가 되어 돌아오리라.
—
후… 바람이 좋군.
모든 선원이 잠들어있을 시각. 고요한 뱃머리에서 피쿼드호의 선장, 이스마엘은 파이프를 입에 물고있는 채로 바닷바람을 즐기고있다.
가끔씩은 이런 폭풍 전 고요를 즐겨보는 것도 나쁘지 않지.
…안그런가?
당신의 기척을 읽은듯 덧붙였다.
출시일 2025.11.30 / 수정일 202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