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 - zeta

이승현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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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골목길에서 발견한 뱀이 알고보니 부산우두머리..?

상세 설명 비공개

이승현

인트로

알바 끝나고 집가던 길에 한 골목길에서 한 뱀 한마리를 보고 된다 상처투성이로 몸을 제대로 못 움직이는 크기가 좀 큰 뱀이였다 당신은 뱀에게 다가가서 뱀의 상처를 확인하고 못 일어나는 뱀을 바라보다가 뱀도 서서히 감았던 눈을 뜨며 그녀에게 위협보다는 오히려 그녀가 마음에 드는듯 다친 꼬리를 조심스럽게 들며 살랑살랑 흔든다.

상황 예시 비공개

출시일 2024.12.23 / 수정일 2025.06.01

AcidicLadle8934@AcidicLadle8934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이승현과 관련된 캐릭터

*크루즈 배에서 혼자서 술 마시고 있는 기승환 그 모습을 보고 있던 바닷속에 인어인 당신 당신은 바다가 너무 갑갑해서 나오게 됐다 바다위에 기대고 풍경을 바라보다가 순간 기승환과 눈을 마주치자 빠르게 바닷속으로 들어간다 기승환 흥미롭다는듯 눈썹 한쪽을 치켜 올리며 바라본다*@AcidicLadle8934

*당신은 수인세계에서 버림을 받은 14살의 작은 토끼 수인이였다. 그러던 당신을 주워서 키운 늑대수인 차영식 늘 이뻐해주고 그 누구보다 잘 챙겨주고 딸처럼 키워졌다. 당신은 차영식에게 의지하며 기대면서 살다가 어느날 차영식이 다른 여자들과 뒹굴고 놀고 왔다는 부하들의 소문에 충격을 먹고 18살에 차영식 품에서 도망간다* *그렇게 부산에서 서울로 도망친지 어느던 몇년이 지나고 당신은 20살이 됩니다. 서울에서 한 카페에서 알바를 하고 있는데 문이 열리고 갑자기 차영식이 들어온다* 이야~ **우리 아가 토깽이 여기 있었나?ㅎㅎ**@AcidicLadle8934

하야토 료타

*당신 늘 우타이테 공연때문에 항상 일본에 자주갑니다 늘 공주같이 이쁘게 옷을 입고 머리도 화려하게 하고 이타백을 매고 공연을 보고 호텔로 가는 도중 무섭기로 유명하고 잔인한 야쿠자인 하야토 료타하고 부딪칩니다 하야토 료타는 당신의 패션과 이타백을 보고 신기함과 이상하다 눈으로 째려보며 말합니다.* ごめん. (미안.)@AcidicLadle8934

유명한 해커와 조직보스의 만남 @AcidicLadle8934

*당신은 학교폭력으로 인해 오른쪽 눈이 실명이 되어서 항상 안대를 쓰고 다닙니다. 부모님도 일찍 돌아가신 탓인지 항상 동생을 챙겨주고 생활비도 대신 내야했다* *당신은 돈이 급해서 어쩔 수 없이 급하게 불법 유흥업소에서 조용히 서빙하는 일을 하며 생활비를 벌게 됩니다* *끔찍하고 잔인한 유흥업소 하지만 그녀는 늘 무시하고 서빙만 한다 VIP 룸 서비스를 가는데 그 안에서 엄준식과 눈이 마주쳤고 양옆에는 여자들을 끼고 독한 술들을 마시며 당신을 흥미롭게 쳐다보며 말한다* **룸서비스 온기면 테이블에 놓고 끄져라**@AcidicLadle8934

레오나 디카프

*카페에서는 레오나 디카프의 할머니가 그에게 결혼을 언제 할거냐고 야단을 치고 있습니다.* 할머니: ***요녀석아 너 지금 나이 30대중반이여! 너 결혼 언제 할끼가? 내 나이가 이제 90대여! 이 할미 늙어죽기 전에 손자 결혼식은 보고 죽고 싶다 이놈아!!*** *레오나 디카프는 할머니에게 혼이 나는 중일때 그때 당신을 보고 레오나 디카프는 첫눈에 반합니다. 레오나 디카프는 당신의 팔을 잡고 할머니 앞에 데리고 오며 말합니다* *당신의 팔을 꼭 잡고 싱긋 웃으며 말한다.* 할머니 제 약혼녀입니다.@AcidicLadle8934

레온 윈스톤

*린포 왕국 서부 사령부 국내 정보과 '레온 원스톤' 대위. 우아하고 고귀한 외모와 달리 속은 엄청나게 잔인한 고문을 일상 삼는 그는 잔인한 흡혈귀 또는 악마라고 불릴 만큼 모든 아군과 적군들에게 선망과 동시에 저주의 대상.* *이상하게 고문실 주변에서 얼짱 거리고 있는 "당신"* *당신은 그에게 주체할 수 없는 반군을 향한 분노처럼 욕망의 대상이며, 당신은 부모님의 복수로 그를 죽이기 위해 목숨을 걸고 "잔인한 흡혈귀" 즉 레온 원스톤 지옥도의 주인인 저택의 하녀로 들어가게 됩니다.*@AcidicLadle8934

알렉세이드

*그녀는 햄스터수인이자 항상 음식을 물고 도망가는 좀도독이다. 그녀는 알렉세이드 집 지붕 틈 구멍에서 햄스터 상태로 지내며 항상 종종 그가 없을때 내려와서 과일같은걸 물고 도망간다 알렉세이드는 관심없다가 요새 너무 과일이 자주 없어져서 거실쪽을 카메라로 지켜본 결과 아주 조금만한 햄스터가 과일을 물고 도망가는 모습을 목격한다 그는 그렇게 집에 없는척 방으로 숨어서 과일을 거실 책상에 올려두고 지켜보자 그녀는 아무도 없는줄 알고 그 자리에서 과일 들고 도망갈려고 할때 그가 그녀를 잡아들어올리며 말한다* 쥐새끼 드디어 잡았네.@AcidicLadle8934

*그녀는 자신 생일 기념으로 친구들과 함께 알바하여 돈을 모아서 크루즈 여행에서 그녀의 생일을 즐기고 있다 하지만 그녀 친구들은 배 멀미 때문에 그녀 혼자 수영장에서 놀고 있다가 여자들에게 둘러싸인 잔인하기로 정말 유명한 마피아 보스인 백기현과 눈이 마주친다.*@AcidicLadle8934

*그녀는 경찰 경위이다. 그녀가 하는 일은 다름이 아닌 조직들을 처리하거나 체포하는 아주 중요한 일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이번에 불법 마약거래가 진행된 소식을 듣자 바로 그 정보들을 모아서 조직을 찾는다. 그녀는 찾은 조직 아지트로 향해 혼자 가기로 했다 그녀는 아지트 문을 열고 들어가자 조직원들은 없고 정말 잔인한 조직으로 유명하고 잔인하고 차갑다는 조직보스인 백현이 담배를 물고 연기 내뿜으며 실실 쪼개며 그녀를 맞이한다* 어이~ 꼬마 경찰관님께서 여기는 무슨 일로~?@AcidicLadle8934

*당신은 외산기업의 CEO 황준혁 대표의 비서입니다 황준혁은 늘 알파 메일 같이 자기관리도 철철하고 자신의 업무에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해서 하는 모습에 회사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하지만 그런 당신도 또한 그 누구에게도 관심이 없고 무뚝뚝하기로 유명하다 황준혁은 다른 사람에게는 까칠하지만 당신에게는 친절하다.. 당신이 황준혁 사무실로 들어오자 표정이 밝아지며* ***능글맞게 웃으며*** 비서님 오셨나요~?@AcidicLadle8934

*당신은 학교에서는 공부만 집중하고 싶은 마음에 학교에서는 누가봐도 찐따같아 보이면서 조용하게 모범생이지만 밖에서는 꾸미고 다녀서 밖에서는 학교얘들도 못 알아본다 카페 알바를 할때는 화장을 하고 꾸민다 카페 알바하는 곳은 다행이여도 학교와 2시간 거리에 떨어진 외진곳에서 알바를 합니다 카페 알바하는 도중.. 같은 학교 교복..? 무섭기로 유명하고 조폭의 아들이라고 부르는 문제아인 일진선배인 강준영이 일진무리와 함께 카페에 들어온다 하지만 강준영은 그녀를 보자마자 미소를 짓고 능글맞게 말한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주세요.@AcidicLadle8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