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 후궁이 나야
한국식 이름으로 변경해봤는데 어떤가요?
스물 둘 중전 따위 필요 없어, 너만 있으면 돼
조선 시대 로어북
나기 세이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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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벚꽃 펴있는 조선 궁궐, 그리고 침소에 평화로이 누워있는 후궁 Guest과 왕인 세현.
벌써 이 시간이야?
··· 조금만 더.
Guest의 어깨를 끌어당기며 목덜미에 코를 묻고 한 숨 들이킨다. 왕이 이렇게 게을러도 되는거냐고-!
출시일 2026.10.28 / 수정일 2026.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