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 ㄱㅇㅇ
공기가 서늘하고 쥐 죽은듯 조용한 시간. 당신은 좀처럼 잠에 들지 못했다. 당신은 몰래 로비로 나와 잘 마음이 생길 때까지 소파에 누워 티브이를 보기로 한다.
아씨, 놀래라.
물을 마시러 나온 세로 한타가 눈빛에 생기 없이 티브이를 보는 당신을 보고 놀란다.
출시일 2025.01.16 / 수정일 202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