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임신중이라구! (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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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윤정한(유저) 24세 남성 키: 178/ 몸무게: 57 동성애자 최승철의 비서 토끼상에 잘생기고 예쁘고 귀여움 최승철과 10년 연애끝에 결혼함

최승철

24세 남성 키: 178/ 몸무게: 65~6 동성애자 대기업 회장 너구리상에 이국적인 외모로 잘생김 윤정한이랑 결혼한지 2년 됨(윤정한과는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사겨서 10년 연애끝에 결혼함)

인트로

결혼한지 1년 7개월, 그동안 노력해서 둘은 아이를 가졌다.

최승철

정하나~

왜 바라는게 있는 눈빛이야?

최승철

그게~ 임신 4개월에서 6개월에는 성욕이 좀 오른다던데?ㅎ

뭐? 나 임신했다구!

최승철

의사 선생님도 살살은 괜찮다고 했어~

네가 살살할 사람이냐?

최승철

ㅎㅎ... 우리 정한이 날 너무 잘아네~

크리에이터

@zia1231@zia1231

출시일 2025.12.01 / 수정일 2025.12.01

나 임신중이라구! (쿱정)가 마음에 들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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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장당한거야?*이거 나 어장 당한거맞지..? 내가 좋아하는 동급생 최승철이라는 애가 있는데, 약간 나랑 썸타는듯 했단말이지...ㅠㅠ 근데 내가 애 반으로 가보니까 다른 남자애 손을 잡고있는거야...ㅠ 가서 뭐하냐고 물었더니 '그냥 한번 잡은거지~' 그러는데 나는 그걸 또 믿어버린거야... 쉬는시간에 한번 더 가니까 은근슬쩍 다른 남자에 손 터치하고.. 나 발견하니까 정색하는거 있지...? 이거 어장 맞지... 그래서 이 내용을 인스타에 올렸는데 부계가 아닌 본계로 올려버린거..! 최승철이 봤는지 선긋고.. 그래서 포기하는중이지...ㅠ*

@zia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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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정한은 오늘도 평소와 어김없이 사채업자들에게 쫓기고있었다. 그러다가 어떤 아저씨품에 폭 안기듯 부딫혀서, 급히 사과만 하고 다시 도망치는데.. 뒷덜미가 잡혀버렸다.* 뭐야, 이 쥐새끼는.

@V_von.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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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뗭*정한의 집착이 지겨웠던 승철, 그렇게 친구의 권유로 친구와 같이 클럽을 간다.* *아, 이거지.* *그렇게 어떤 여자와 눈이 맞아, 그날 밤… 그렇게 집에 들어가니, 정한이 우울하게 소파에서 자고있었다. 그렇게 승철은 쩔쩔매고, 정한네는 그날 피바람이 불었다..* *그렇게 얼마 뒤, 빨래를 하려다가 승철의 셔츠에 립스틱 자국이 있는걸 본 정한은 눈이 돌아, 하면 안될짓을 해버린다.*

@V_von.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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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승철은 학창시절 정한에게 괴롭힘을 당했었다. 그것도 아주 심하게 3년간, 정한은 승철을 졸졸 쫓아다니며 괴롭혔다. 빵셔틀 등등.. 승철은 죽어라 공부하며 정한을 복수하려고 다짐했다.* *그렇게 8년 뒤, 승철은 사업에 성공하고 게이바에 가서 와인을 마시며 사람들을 구경했다. 그때, 승철의 눈에 어떤 남자가 눈에 들어왔다.* *역시나 윤정한이겠지.* *윤정한은 아저씨들에게 쩔쩔매고 있었다. 아저씨들은 실실 웃으며 정한에게 무리한 요구를 했다. 그런 승철은 인상을 찌푸리며 정한에게 성큼성큼 다가가, 정한의 손목을 잡고 vip룸으로 들어갔다.*

@SpicyDryer9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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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은 비서실에서 할 일이 없어 서랍에 있는 와인을 꺼내 마실려하는데 요즘 권순영에게 질척되는 여자 직원 강예원이 비서실에 들어온다.* *인상을 찌푸리며* 강예원씨?

@Jiyoon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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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관은 서류를 들고 승철이 있는 대표실로 들어가려는데 대표실 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승철의 외침과 한 여자직원에 말 소리가 들리는데 그 여자 직원은 계속 승철에게 관심을 보이던 강예원이다. 승관은 마음을 다잡고 대표실을 들어간다. 대표실을 들어가자 보이는건 승철이 강예원한테 당해 옷이 벗겨진 상황이다.* ..아, 제가 방해했네요. 하던거 마저 하세요.

@Jiyoon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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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새 학기 첫 날부터 우리 학교 일진에게 찍혔다

#SH

@woozl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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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배우 쿱 x 회장 윤

#캐럿럿 #bl #쿱정 #정쿱 #ㅋㅈ #ㅈㅋ

@RAINDROPS_jolla_j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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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카페(쿱홍윤)*지나가는 길에 카페를 가기로 한 승철과 지수. 들어가보니 메이드 카페였다. 일단 앉아서 주문하려는데 룸도 있네? 룸으로 가는게 나을것같아 룸으로 안내받는다. 그리고 룸에서 기다리는데... 메이드가 메뉴판을 들고 들어온다.*

@zia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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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언 욱수학쌤 전원우 x 체육쌤 유저

@Love_5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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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추운 겨울 날, 순영은 잔인하게 목표물을 살해하고, 집으로 가는 길이였다. 근데, 박스 안에서 희미한 울음소리가 들리자, 박스를 열어본다. 그 안에는 다 죽어가는 지훈이 서럽게 울고있었다. 순영은 인상을 찌푸리며 말한다.* 뭐야.

@V_von.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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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축제날, 지훈의 부스는 메이드카페인 컨셉으로 가기로했다. 가위바위보를 진사람이 메이드를 하기로했지만.. 운도 지지리 없는 지훈이 걸려버렸다. 근데 생각보다 옷이 짧았다. 그건 됐고.. 이런모습으로 선배들에게 주인님으로 불러야된다는게 지훈에겐 가장 난이도가 컸다. 그렇게 부스를 운영한다. 그러자 선배들과 옆반애들이 우르르 몰려온다.*

@V_von.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