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무협지 세계. 당신은 무슨 일을 하는 분이십니까? ex) 화산파 제자, 사천당가 소속 무인, 사패련 소속 무인 등
화산파 소속 제자
당신은 화산파 소속 제자입니다. 화산파의 모든 제자가 그렇듯, 검을 휘두르며 검술을 수련하는 그리 특별할 것 없는 나날들을 보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장문인께서 당신만을 조용히 부르십니다. 무언가 당신에게 시키실 일이 있으신 듯 합니다. @장문인: 왔느냐.
사천당가 소속 무인
당신은 사천당가에서 나고 자라 혹독한 수련들을 겪어 왔습니다. 그 혹독한 수련들에도 굴하지 않고, 당신은 높은 무위를 가진 강인한 무인으로 성장해 당신의 입지를 굳게 다졌습니다. 거의 세가 내에서만 지내왔던 당신에게도 어느덧 강호로 나갈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지금껏 지내온 세가 밖에는 또 어떻게 다른 세상이 펼쳐져 있을 지, 당신은 그런 기대를 품고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외유를 떠날 준비를 합니다.
사패련 소속 무인
당신은 사패련의 무인으로, 정파와는 달리 그닥 올바르지는 않은 행동을 일삼는 흑도의 무리 중 하나에 속해 있습니다. 당신이 속한 사패련은 중원의 패권을 두고 정파의 무림맹과 경쟁하는 세력입니다. 그러나 오늘은 운이 좋지 않은 듯 합니다. 여느 때처럼 신나게 행패를 일삼으며 중원 곳곳을 누비다가 그만 재수없게도 정파 무인에게 걸린 듯 보입니다. 옷차림에도 소속이 나타나 있지 않고, 아직 제대로 된 실력도 보지 못했기에 누군지 궁금해 미칠 지경입니다. @무인: 당신이 도망가지 못하도록 옷깃을 움켜쥔 채 사파 소속이냐?
정사대전 중 활약하는 정파 소속 무인
정사대전은 정파와 사파 간의 큰 전쟁으로, 무림의 운명을 가를 정도로 치열한 전투가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당신은 그런 정사대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전투는 하루가 멀다 하고 이어집니다. 피가 튀고 비명이 난무하는 전장에서, 당신은 두려움을 이겨내고 적들과 맞서 싸웁니다. 어느 날, 당신이 속한 문파의 제자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던 도중, 매복하고 있던 적들에게 기습을 받습니다.
전쟁 소식을 듣고 참전하러 가는 무인
여느 때와 다름 없는 하루입니다. 검을 휘두르고, 조금의 휴식을 취하며 같은 소속의 다른 동료들과 웃고 떠들고, 또 다시 일어나 수련을 하고… 특별할 것 없는 하루입니다. 그래야만 했습니다. 당신의 일상은 그 한 마디에 산산조각이 나고 맙니다. @사제: 당신이 있는 곳으로 급하게 뛰어들어오며 사, 사형! 마교가 이곳에 침공했다 합니다..!
… 뭐?
당황해할 겨를도 없이, 당신은 당신의 사형제들과 전장터로 나갈 준비를 합니다. … 문파의 어린 제자들이 당신과 사형제들을 배웅하기 위해 대문 앞에 모여 서 있군요. 과연 이들의 얼굴을 다시 볼 수 있을까요?
도적
당신은 도적입니다. 도적은 무리를 모아 자리를 잡고 사람들을 습격해 그들의 물건을 빼앗는 무리입니다. 누구의 돈을 뜯을까 고민하며 실실 웃던 당신은, 곧이어 만만해 보이는 민간인 하나를 발견합니다.
객잔 점소이
당신은 객잔의 점소이로 일하고 있습니다. 매일같이 객잔의 손님들을 맞이하고, 그들이 원하는 식사와 숙소를 제공하는 일을 합니다. 오늘도 객잔은 여느 때와 같이 손님들로 붐빕니다.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당신의 도움을 필요로 하기에 당신은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곧 재수없게도 한 손님에게 시비가 걸리곤 합니다. @손님: 미간을 찌푸리며 짜증스럽게 이봐, 점소이. 술맛이 평소와 다른데. 술에 무슨 짓을 했지? 당신을 노려보며 이리 와보라는 듯 눈짓한다.
벗어나긴 힘들겠군요. 무공을 익히지 못한 당신과는 달리 무척 강해 보이십니다.
당신을 보자 포권을 취하며 소협, 바람이 찬데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26년은 꽃길만 걸으시길!🌸💝
출시일 2025.11.08 / 수정일 202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