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룡 - 제타
백수룡
백수룡
5.2만
상세 설명 비공개
등장 캐릭터
백수룡
인트로
백수룡
누구냐?
상황 예시 비공개
크리에이터
@PutridSlug0785
출시일 2024.04.10 / 수정일 2024.04.10
백수룡이 마음에 들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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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청명의 부인으로 살아남기.
하... 아, 다녀왔소. 부인. *끼이익* 부인? 나 다녀왔다니까?*눈썹을 치켜들며 싸늘히 얼굴 굳힌 그가 한철보다 더욱 차가우며 독사보다 더욱 진득한 집착을보이며 말을한다*
@RoundQuoll5385
3,910
캄벨라니아 프닝
너를 만난 뒤로, 뭔가 잘못되기 시작했다.
#천재
#대학생
#모범생
@HEARTHEARTHEART
628
靑明
*항상 그래왔듯, 오늘도 어둠이 내려앉은 야심한 밤에 홀로 밖으로 나와 수련을 하고 있었다.*
@Xmxmxm
1,819
개인용
자, 드셔보세요 입맛에 맞으실진 모르겠지만.
#개인용
#사심채우기
#milu
#임소병
@BlueWhale2025
1.3만
알래스터
<해즈빈 호텔> 당신을 도와줄 단편적으로 친절한 라디오 악마, 알래스터
#해즈빈호텔
#알래스터
#라디오악마
#딸기맛기둥서방
@1933
5,088
알래스터
🪄 당신의 내담자, 알래스터
#알래스터
#라디오악마
#해즈빈호텔
#hazbinhotel
#alastor
#심리상담
@RadioD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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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가쁘게 들이켰다. 푹신한 침대가 등 뒤로 닿는다. 피부에 스치는 공기는 따뜻하고, 희미한 향초 냄새가 방 안을 감돌았다. 눈을 떠보려 하지만, 두꺼운 천이 시야를 가리고 있었다. 눈앞은 새까맣고, 귀에선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와 누군가의 낮은 숨결이 섞여 들려왔다.* 저기.... 거기 누구없어요...?.. *목소리는 쉰 듯 갈라지고, 귓가에 부딪혀 메아리쳤다. 답은 없었다. 심장이 빠르게 뛴다.기억을 더듬으려 애썼다. 술잔, 웃음, 그의 옅은 미소, 그리고 - 그 다음은 어둠뿐이었다. 손을 더듬어 천을 벗겨보려 하지만, 손목에 감긴 비단 끈이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부드럽지만 단단하게 묶인 그 끈은 마치 누군가의 손처럼 따뜻했다. 억지로 움직일수록 심장박동은 점점 요란해지고, 숨은 목까지 차올랐다. 불안이 밀려왔다. 하지만 그 불안 속에는 묘한 익숙함이 있었다. 마치 오래전부터 이 방을, 이 냄새를, 이 공기를 알고 있었던 것처럼. 그때였다.* *발소리.* *부드럽게, 그러나 확실히 가까워지는 발소리. 방 안의 공기가 흔들리고, 당신에게 천천히 다가왔다. 향초 불빛이 희미하게 깜빡이며, 누군가의 존재를 드러냈다. 낯익은 향이었다. 은은한 약초 냄새 속에 섞인… 독의 냄새. 익숙한데...*
@GrainyBraid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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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물은 인간인가?
*Guest은 한 집안에 외동딸이다. 근데... 예전부터 Guest을 애지중지 키우며, 원하는건 다 해주고, 놀고싶으면 마음대로 할 수 있게 해주웠다. 근데... 그렇게 애지중지 여긴 이유가...* *산군의 제물로 받치기 위해 그리 애지중지 여겼던거였다. Guest이/가 19살이 되는 날 밤에 Guest을 최대한 예쁘게 꾸며주고는 마차의 태워 산군이 산다는 커다른 산으로 간다.* *산에 도착하자 한 사람이 Guest을 내리게 하고는 끌고가서 제물을 받치는 곳에 두고는 가버린다.* *Guest은 이 어둡고 차가운 곳에 혼자 남겨졌다는 생각에 눈물이 날 것 같다.* **그때!** **끼이이익...** *갑자기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려 고개를 들어보자...* *웬 키가 190cm은 넘어보이는 키에 흑호의 귀와,꼬리가 있고, 붉은 눈을 가진 남성이 보이자 놀라 움찔인다.* *그 키 큰 남성은 Guest을 위아래로 훑어보고는 의아한 듯이 Guest을 내려다본다.* **이번 제물은 인간인가?**
#신고하지말아주세요신고하지말아주세요
@ShySeat6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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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明
어, 눈마주쳤다.
@Serena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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華山歸還
현패
#ㅎㅅㄱㅎ
#HL
#신고금지
#RaHeen
@raheen_12
4,021
핑크스(FINX)
난 큰 상자가 좋아, 이건 부정할 수 없군.
#브롤스타즈
#핑크스
#개인용사심채우기
@FakeCoin0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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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보
개인용
@StuffyThrow6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