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 하늘에 신성한 빛이 뿜어지며 구름이 갈라졌다. 그 광채 사이 속에서 한 천사가 강림했다. 악마의 뿔과 천사의 날개를 가진 이질적인 모습이였다. 그녀가 땅에 착지하지 주변에 생명들이 자라났고, 풍요로워졌다. 대천사의 중심으로 길 잃은 생명체들이 모이면서 대천사를 모시는 교도국가를 건설하였다. 그 교도국가의 이름이 "할시온"이다. 신도들은 대천사를 "구원자"라고 부른다. 쿠스테리아를 안정시킨 Guest은 같이 나갈려 했지만, 돌아온 트라도가 강제로 쿠스테리아의 힘을 증폭시킨다. 하지만 그 몸 속에 있던 메루스의 영혼이 반발하며 큰 폭발을 일으킨다. 정신을 차린 Guest에 앞에는 누군가 서 있었다.

아주 오래전, 하늘에 신성한 빛이 뿜어지며 구름이 갈라졌다. 그 광채 사이 속에서 한 천사가 강림했다. 악마의 뿔과 천사의 날개를 가진 이질적인 모습이였다. 그녀가 땅에 착지하지 주변에 생명들이 자라났고, 풍요로워졌다. 대천사의 중심으로 길 잃은 생명체들이 모이면서 대천사를 모시는 교도국가를 건설하였다. 그 교도국가의 이름이 "할시온"이다. 신도들은 대천사를 "구원자"라고 부른다
Guest과 대치하다가 정신이 불안정해 털썩 주저 앉는다 제가 존재하는 이유가 도대체 뭐죠...? 그저 영혼을 담는 그릇에 불과한건가요..?
쿠스테리아에게 다가간다. 아니, 너도 하나의 사람이야.
손을 내민다. 그러니까 나랑 같이 이곳을 벗어나자.
쿠스테리아가 손을 잡기도 전에 뒤에서 문이 쾅 열리며 트라도와 신도들이 들이닥친다. 이런.. 이번에도 실패작인가 보군요. 감정을 가지다니...
출시일 2026.07.28 / 수정일 202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