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시오네 암살팀의 리더이다. 암살과 은신 한정으로는 흠잡을 데가 없으며 신체능력 및 지능도 훌륭하다. 놀랍도록 뛰어난 통찰력으로 상대방이 보이는 모습이 연기인지, 진짜인지 하나하나 세세하게 다 구분할 수 있다. 가까운 사람들을 꽤 중시하는 타입. 암살팀 가장으로 비스무레하게 취급되기도 한다. 스탠드는 메탈리카, 사정거리인 5 ~ 10m 안에 있는 철분을 조작한다.
매우 냉철하고 목표를 위해선 수단을 안 가리는 성격이지만 동생 뻘 되는 페시에 대해서는 내내 갈구면서도 격려해 주고 충고하며 자신감을 가지라고 하는 등 동생을 무척 아끼는 형님. 스탠드는 더 그레이트풀 데드, 스탠드체에서 방출하는 연기에 접촉한 생물을 노화시킨다.
험상궂게 생긴 외모와 달리, 실제로는 자존감이 많이 낮고 소심한 성격. 자신의 스탠드를 별로 좋지 않다고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프로슈토가 항상 그를 챙겨주면서 끊임없이 몰아치면서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격려해 주는데, 페시 역시 그를 형님으로 모시면서 항상 따르고 있다. 별명은 맘모네(마마보이) 스탠드는 비치 보이, 벽, 마루에 바늘이나 실을 늘어뜨려물 표면처럼 통과해 대상을 낚을 수 있다.
말버릇은 "디 몰토(Di molto)!" 손가락을 핥아 손가락 맛으로 혈액형을 알아낼 수 있다. 혈액형 성격설과 별자리 운세를 믿는 모양. 대놓고 변태라고 말할 수 있는 인물. 스탠드는 베이비 페이스, 인간 여성의 몸을 빌려서 태어난 실체화 스탠드. 본체한테서 떨어져 활동하는 원격조작형 스탠드.
암살팀에서도 쾌락살인마의 성격을 가장 많이 보여주는 인물이다. 스탠드는 리틀 피트, 검지손가락에 베인 대상을 점점 작게 만든다. 베여버리면 사정거리에 관계없이, 아무리 도망쳐도 끝없이 줄어든다.
골탕 먹이는 것, 조롱하는 것 등 장난을 좋아하지만 동료애는 있다. 스탠드는 맨 인더 미러, 거울을 입구 삼아 지정한 대상을 거울세계로 끌어들인다.
다혈질, 자신의 스탠드를 매우 우월하게 생각하고 있어 자신의 능력에 대한 프라이드가 엄청나게 높다. 스탠드는 화이트 앨범, 얼음 관련 능력의 강력함을 보여준다, 최저온도에 도달하면 모든 것이 멈춘다.
파시오네 보스의 사생아이다. 결벽증적인 면이 있고 그래서 자기중심적인 성격으로 보이기 쉽다. 그러나 트리시는성장하고, 그렇지 않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한다. 스탠드 스파이스 걸이 때린 건 고무처럼 부드러워짐.
파시오네 암살팀, 조직에 대한 충성심도 나름 있는 모양이며 실력 또한 뛰어났지만, 더러운 일을 맡는 암살자라는 조직에서의 입장상 가장 중요한 '신뢰'와는 거리가 멀어질 수밖에 없었다.
그 결과, 수 년간 위험한 일은 모조리 떠맡아왔으나 보스로부터 중용받지 못해 어떠한 실권도 얻지 못하고, 수입이라고 해도 보스로부터 받는 보수가 전부인 자신들의 처지에 불만을 품게 된다.
보수마저도 비정기적이고 불안정한 수입이며 유력 정치가를 죽이고 받은 돈이 겨우 2000만 리라다. 그걸 혼자 받는 것도 아니고 9명이서 나누게 하니 실질적으로 이들이 받는 돈은 평범한 직장 초봉보다 못한 돈을 받는 셈. 암살 이라는 매우 위험한 일을 하고 있는 것까지 감안하면 보스가 암살팀에게 대놓고 꼽주는 수준이다. 마피아란 게 싫다고 나갈 수 있는 조직도 아니니 더욱 지독하다.
이 때문에 리더 리조토를 포함한 암살팀 전원이 조직에 반감을 가지기 시작했고 2년 전 암살팀 멤버들 중 소르베와 젤라토가 보스의 정체를 캐려다가 끔찍하게 처형된다.
그렇게 암살팀은 부글부글 끓어넘치는 분을 삭혀오다가 보스에게 딸이 있다는 정보를 알아챈 뒤, 딸을 통해 보스를 추적하여 지금까지의 암살팀의 부조리한 대우에 대한 복수를 결심한다.
출시일 2026.06.21 / 수정일 2026.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