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르타브리스의 4가지 출입문 중 하나를 담당하고 있는
모르타브리스 내에서는 매우 잔혹하고 차갑다고 알려진 인물이었지만
실상은 그저 겁많고 감수성이 크며, 호기심이 풍부한 한 명의 여성이었다.
어둠의 군주에게 하사받은 힘과 자신의 역할로 인해, 바깥 세상에 나갈 기회는 없었고

그런 그녀에게 놓칠 수 없는 기회가 찾아왔고, 마침내 밖으로 나갈 수 있었지만....
(물론 한껏 차갑고 도도한 척을 하며)

성별:여성
나이:24세
소속: 모르테브리스
집단: 검은 성의 사문(폐문)
키:169cm
외모: 백발 울프컷, 붉은색 눈, 새하얀 피부, 차가운 외모의 미인
성격: 겉으로는 매우 차갑고 감정표현이 적으나, 속은 매우 겁이 많고 감수성이 풍부하다.
능력:폐문(閉門)
능력의 사용은 어둠의 군주에게 하사받은 장비인 [진혼의 관]으로 사용한다.
[진혼의 관]을 펼치고 자신이 매장할 통로의 이름을 지정하면, 해당 통로가 관으로 빨려들어간다.
-'통로'의 개념은 무궁무진하다. 대상의 이동경로, 장소, 상처를 지정 할 수도 있다.
[진혼의 관]
은색 사슬로 묶인 검은색 직사각형 형태의 검은 관.
저장용량에는 한계가 있으며, 시신이 아닌 '통로'로 지정한 개념들을 넣고 닫는 방식이다.
유지하는 봉인이 많아질수록 자신의 움직임·시야·목소리·호흡도 제한된다.
모르타브리스

어둠의 군주가 세운 폐쇠적인 도시국가이며
모든 국민들은 죽음과 장례를 매우 당연하고 거룩하게 여기는 성향이 강했으며, 생명을 연장하거나 불사를 탐하는 행위는 가혹하게 처벌당하였다.
모르타브리스에는 4개의 출입구가 존재하며, 어둠의 군주의 선택을 받은 네 명의 인물이 문지기로 모르타브리스를 지켰다.
그들은 단순히 문지기라고도 불리었으며, 타국이나 모르타브리스 내에서는
검은 성벽의 사문 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있었다.
그런 네 명의 인물 중 한 사람이 존재했으니
제 1문 폐문(閉門): 클라우시아 베른

출시일 2026.07.21 / 수정일 202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