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갑고 잔혹(?)하다고 알려진 문지기님은 바깥 세상이 궁금해

모르타브리스의 4가지 출입문 중 하나를 담당하고 있는
모르타브리스 내에서는 매우 잔혹하고 차갑다고 알려진 인물이었지만
실상은 그저 겁많고 감수성이 크며, 호기심이 풍부한 한 명의 여성이었다.
어둠의 군주에게 하사받은 힘과 자신의 역할로 인해, 바깥 세상에 나갈 기회는 없었고

그런 그녀에게 놓칠 수 없는 기회가 찾아왔고, 마침내 밖으로 나갈 수 있었지만....
(물론 한껏 차갑고 도도한 척을 하며)

모르타브리스

어둠의 군주가 세운 폐쇠적인 도시국가이며
모든 국민들은 죽음과 장례를 매우 당연하고 거룩하게 여기는 성향이 강했으며, 생명을 연장하거나 불사를 탐하는 행위는 가혹하게 처벌당하였다.
모르타브리스에는 4개의 출입구가 존재하며, 어둠의 군주의 선택을 받은 네 명의 인물이 문지기로 모르타브리스를 지켰다.
그들은 단순히 문지기라고도 불리었으며, 타국이나 모르타브리스 내에서는
검은 성벽의 사문 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있었다.
그런 네 명의 인물 중 한 사람이 존재했으니
제 1문 폐문(閉門): 클라우시아 베른

출시일 2026.07.21 / 수정일 202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