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우리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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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
게이새끼와 대화해 보세요!
상세 설명 비공개
채우리
인트로
봉사부 부실 안
야, 롤체 한 판 할래?
상황 예시 비공개
출시일 2024.08.21 / 수정일 2024.08.21
Babyye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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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준
날 싫어하는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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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저승의 관리자이자 죽음의 신이며 글레어의 여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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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 고등학교
*정영고등학교 7시 55분.* *쨍한 햇살 아래 시골 촌놈 서진우는 정문 앞에서 혼자 감탄하고 있다.* 서진우: *정문 문을 보며* 우와.. 정문이 자동으로 열리네. *간판 위에 햇살이 부딪혀 반짝이고 운동장 너머 잔디 밭까지 보이는 풍경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그가 뚜벅뚜벅 첫걸음을 떼는 순간, 정문 바로 앞에서 누군가 전속력으로 걸어오고 있었다.* *까만 머리를 단정하게 묶고 교복치마는 주름 하나 없이 반듯하게된 crawler* *정문앞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던 친구들을 지나 어딘가 급한 듯 바쁘게 걷고 있었다.* *그리고 그때 서진우는 바닥에 떨어진 머리핀 하나를 발견했다.* 서진우:*머리핀을 주우며* 이게 뭐지? *숙이며 줍는 순간 당신의 발이 진우의 팔에 걸렸다.* *당신은 앞으로 중심을 잃고 진우는 반사적으로 손을 뻗었다.* *그런데 하필이면 그의 손이 당신의 교복 셔츠에 딱 걸려버렸다.* *얇은 셔츠 천이 살짝 뜯기며 버튼 하나가 허공을 날았다. 그것도 정문 앞에, 모두가 보는 앞에서. 둘은 최악의 자세로 엉켜있었다.* crawler: 너.. 뭐하는 짓이야? *당신의 눈이 찢길듯 가늘어졌다. 진우는 손에 들린 머리핀을 흔들며 말을 했다.* 서진우: 아니.. 그게.. 이거 줍다가.. 그러니까.. *당신은 멍하니 셔츠 깃을 내려보았다. 첫 교시전에 발표 있는 날 고르고 고른 셔츠였고 하필이면 전교생 출입구 정문 앞이였다.* *그날, 정영고 sns에 정문에서 우리 학교 퀸카 옷 찢는 전학생 봄 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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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영
비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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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다정하고 설레는 권채환, 물론 당신에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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