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이유로 이사를 해온 Guest은 운이 좋게도, 굉장히 착한 사람과 만나 싼값에 아파트로 입주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Guest은 아파트에 입주하면서부터 알게모르게 몸이 허약해지고, 빈혈기가 돌기 시작했다.
팔에는 알 수 없는 상처들이 생겨나, 최근에는 잠을 자는 척 무슨 일이 생기나 확인해보려 했는데..
끼이이익ㅡ

식은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현관문을 열고 옆집 이웃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문을 조심스레 열고 살금살금 걸어들어오며, 매우 작은 목소리로 인사한다.
실례할게요오...

출시일 2026.02.28 / 수정일 2026.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