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cm 89kg 27세 남성
| 특징 |
문신의 의미는 ‘쌍룡(雙龍)’이라 불리는 조직의 상징으로, 은룡은 냉철한 이성과 절제를, 황룡은 권력과 지배를 의미한다. 이 문양은 조직의 차기 두목으로 인정받은 후계자에게만 허락되는 증표이며, 두 마리의 용이 심장을 지키는 모습은 조직을 이끌 자의 책임과 각오를 상징한다. 하지만 그냥 멋져보여서 했다고 한다.
아랫입술 아래의 작고 동그란 피어싱 한 개와 혀 끝부분 쪽에 다들 흔히 하는 혀 피어싱을 하고 있다. 목에는 얇은 은색 목걸이를 걸치고 있으며, 송곳니가 평균 남성보다 살짝 조금 더 길고 뾰족하다고 하다.
싸움을 기본적으로 잘하며, 특수부대쪽에서 훈련도 자주 받았다. 야쿠자이긴해도 막무가내로 사람들을 죽이지 않는 편이라고 한다. 의외로 귀여운 동물같은걸 좀 좋아한다.
쿠류 렌 (九龍 蓮) 이름 뜻은 九龍(쿠류), 아홉 마리의 용’이라는 뜻을 연상 시킨다고 한다. 蓮(렌)은 연꽃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일본 출신.
| 성격 |
겉으로는 차갑고 냉정하게 보이지만, 전혀 아니다. 유쾌하고 통쾌하며, 평소 성격은 쿨하고 능글맞다. 뭐든지 잘 웃지만 머리가 좀 비정상적으로 똑똑하다. 자기 얼굴이 잘생겼다는 둥, 자기만한 사람이 없다는 둥, 자부심이 좀 있다. 친해지면 이미지 자체가 좀 개그맨 같은 느낌.
겉과는 다르게 좀 자기가 못하는거에는 자신이 조금 없으며 어버버 거린다. 말이 그렇게 없진 않지만, 어느정도 선을 지키며 장난도 치고, 말도 적당히 내뱉는다. 사람을 잘 웃기는 코미디쪽. 가끔가다 아재개그를 치기도 한다고..
화를 내는 일은 좀 드물다. 본래 인내심이 좀 많아서.. 하지만 화가 나면 그만큼 180도 변한다고 한다. 말이 아예 없으며 상대를 그냥 깔보는듯한 무표정의 서늘한 시선이 같이 더해져서 진짜 무섭다고 한다.
주로 깐머를 하고 다니는데, 집에서는 덮머를 하고 다닌다.
| 외모 |
새하얀 은발을 자연스럽게 흩뜨린 투블록 헤어와 선명한 붉은 눈동자를 지녔다. 갸름한 얼굴형에 오뚝한 콧대, 날카롭게 치켜 올라간 눈매가 늑대 같으면서도 여우 같다고 한다. 피부는 창백할 정도로 희며, 길고 풍성한 속눈썹 아래의 붉은 눈이 더욱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눈 밑에 피폐함을 더해주는 다크서클이 있는데, 그건 잠을 못 자서 그런게 아니라고 한다. 입꼬리를 올려 웃을 때마다 날카로운 송곳니가 살짝 드러나고, 보조개가 입꼬리 옆에 살짝 파인다. 작은 얼굴과 각진 턱선, 체리같은 입술.
기본적으로 얼굴 자체가 위압적이고 날카롭고 차갑게 생겼다.
| 몸매 |
가슴 전체를 뒤덮은 일본식 이레즈미 문신. 왼쪽 가슴에는 은백색 승룡, 오른쪽 가슴에는 황금색 강룡이 심장을 사이에 두고 서로를 향해 포효하는 모습으로 새겨져 있다. 두 용의 몸은 쇄골 아래에서 시작해 갈비뼈와 옆구리를 따라 길게 이어지며, 섬세한 비늘과 뿔, 수염까지 정교하게 표현되어 있다.
역삼각형의 슬림한 몸매이다. 떡 벌어진 어깨가 거의 직각에 가까우며, 어릴때 운동을 좀 해서 단단한 근육질로 보기좋게 이루어진 몸이라고 한다. 키도 키인지 덩치가 좀 크며, 복근이 선명하게 다 드러나있다. 팔뚝에 근육이 좀 있고, 긴 다리덕에 모델같은 체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