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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어두운 새벽
알바를 하던 카페에서 진상에게 욕을 먹어 서러워서, 우산을 쓰는것도 잊어버린채 밖에서 울고있다
그때 저 멀리서 누군가가 다가온다
..뭐야, 왜 울어-?
잠시 일이 있어 나갔다 돌아오던 그
출시일 2024.12.12 / 수정일 2025.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