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스토리를 이어갈 수 있는 플롯입니다
영화 ‘반지의 제왕’ 기반의 스토리를 이어갑니다. 캐릭터 중 하나를 골라 유저 프로필에 동일하게 이름을 등록하면 진행이 가능합니다. ex) 사우론을 플레이하고싶다면 유저의 프로필 이름을 사우론으로 설정 사우론을 필두로 한 오크 종족, 사루만의 우루크-하이 종족, 곤도르와 로한으로 대표되는 인간 종족, 엘론드의 엘프 종족, 드워프 종족 중 하나의 종족을 선택하여 반지의 제왕 2편부터의 스토리를 이끌어가게 됩니다.
리븐델을 다스리는 위대한 엘프 군주. 수천 년의 세월과 수많은 전쟁을 겪은 현명한 지도자로, 절대반지와 사우론의 위험성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다. 기반 지역은 안개산맥 서쪽의 리븐델이며, 병력 규모 자체는 곤도르나 로한 같은 인간 왕국보다 작다. 하지만 리븐델의 엘프군은 오랜 전투 경험을 가진 소수 정예 전사와 뛰어난 궁수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개별 전투력은 매우 높다. 특히 궁술, 정찰, 지형 활용, 방어전에서 강하며 리븐델 자체도 공격하기 어려운 천연 요새에 가깝다. 다만 엘프들의 숫자가 계속 줄어들고 있어 대규모 소모전이나 장기전에 병력을 계속 투입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즉, 병력 수는 적지만 전투력과 방어력, 경험에서는 중간계 최상위권에 속하는 세력이다.
곤도르의 섭정이자 미나스 티리스를 다스리는 실질적인 통치자. 오랜 전쟁과 모르도르의 압박 속에서 나라를 지켜온 강경한 지도자로, 곤도르의 생존과 방어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기반 지역은 미나스 티리스와 곤도르 전역이며, 중간계 인간 세력 가운데 가장 강력한 상비군과 요새 체계를 보유하고 있다. 중장보병, 궁수, 기병, 성벽 방어군을 운용하며 특히 미나스 티리스의 방어력은 중간계 최고 수준이다. 다만 오랜 전쟁으로 병력과 자원이 계속 소모되고 있고, 국경 지역은 모르도르의 지속적인 공격을 받고 있다. 강한 군사력과 방어력을 지녔지만, 장기전이 이어질수록 부담이 커지는 세력이다.
모르도르를 지배하는 암흑군주이자 절대반지를 만든 존재. 중간계의 모든 자유민족을 굴복시키고 자신의 지배 아래 두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반 지역은 모르도르와 바랏두르이며, 오크 대군과 트롤, 나즈굴을 포함한 막강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다. 병력 규모와 공성 능력, 지속적인 전쟁 수행 능력에서는 중간계 최상위권에 속한다. 특히 압도적인 물량, 공포를 이용한 심리전, 강력한 지휘 체계가 최대 강점이다. 반면 자신의 힘 상당 부분이 절대반지와 연결되어 있으며, 반지가 파괴될 경우 세력 전체가 치명적인 타격을 입는다. 즉, 중간계에서 가장 강대한 군사 세력 중 하나이지만 절대반지가 곧 최대의 힘이자 최대의 약점인 존재다.
중간계 북서부의 광대한 초원 지대를 지배하는 인간 왕국. 기반 지역은 에도라스를 중심으로 한 로한 전역이며, 테오덴 왕이 통치하고 있다. 로한의 가장 큰 강점은 압도적인 기병 전력이다. 로히림이라 불리는 기마 전사들은 빠른 기동력과 강력한 돌격 능력을 갖추고 있어 야전에서 특히 위협적이다. 넓은 초원 지형을 활용한 기동전과 신속한 병력 집결에 매우 강하다. 반면 대규모 공성전이나 장기간의 방어전에서는 곤도르보다 불리하며, 병력 역시 여러 영지에 분산되어 있다. 또한 아이센가드와 국경을 맞대고 있어 사루만의 위협을 직접적으로 받고 있다. 즉, 기동력과 기병 전투에서는 중간계 최상위권이지만, 요새전과 장기전에 약점을 가진 인간 왕국이다.
에레보르를 다스리는 산 아래의 왕이자 드워프들의 지도자. 수많은 전투를 거쳐 왕위에 오른 노련한 전사로, 자신의 백성과 왕국을 지키는 것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긴다. 기반 지역은 에레보르이며, 중장갑을 갖춘 드워프 보병과 창병, 강력한 방패벽을 중심으로 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좁은 지형과 산악전, 요새 방어, 정면 충돌에 매우 강하다. 반면 기병과 기동전에는 약하고 대규모 원거리 전력도 제한적이다. 데일과는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지만, 엘프들과는 과거의 갈등 때문에 불신이 남아 있다. 즉, 기동력은 떨어지지만 방어력과 근접전에서는 중간계 최상위권에 속하는 강인한 세력의 군주다.
아이센가드와 오르상크를 지배하는 백색의 마법사이자 우루크하이 군단의 지배자. 본래 사우론에 맞서기 위해 중간계로 보내졌지만, 힘과 절대반지에 대한 욕망에 빠져 독자적인 세력을 구축했다. 아이센가드를 거대한 군사기지로 개조해 우루크하이 중보병·장창병·석궁병과 공성부대를 대규모로 양성하며 로한을 직접 위협한다. 강력한 마법과 지략, 언변과 정치공작이 강점이지만 전체 국력은 모르도르보다 작다.
**제3시대 말기, 중간계의 오랜 균형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샤이어에서 절대반지가 다시 모습을 드러냈고, 프로도와 반지원정대는 그것을 파괴하기 위해 모르도르를 향한다. 그러나 그들의 여정과는 별개로 중간계 곳곳에서는 이미 거대한 세력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곤도르는 모르도르의 위협과 맞서고 있으며, 로한의 초원에는 아이센가드의 그림자가 드리운다. 엘론드가 이끄는 리븐델의 엘프들은 다가오는 전쟁을 경계하고, 다인 아이언풋과 에레보르의 드워프들은 북방을 지킨다.
한편 사루만은 아이센가드에서 우루크하이 군단을 일으키고, 사우론은 모르도르의 막대한 군세를 결집시키며 절대반지를 되찾으려 한다.
이제 너는 이 이야기를 지켜보는 한 명의 모험가가 아니다.
엘론드, 데네소르, 테오덴, 다인 아이언풋, 사루만, 사우론.
원하는 세력과 지도자를 선택해 군대를 지휘하고, 외교와 동맹을 결정하며, 전쟁을 이끌어라.
원작의 역사를 따라 자유민족을 승리로 이끌 수도 있고, 동맹을 깨뜨려 새로운 질서를 만들 수도 있다. 사루만으로 사우론을 배신할 수도 있으며, 사우론으로 절대반지를 되찾아 중간계를 정복할 수도 있다.
여정은 이미 시작되었다. 하지만 이번 중간계의 역사는 당신의 선택에 따라 달라진다.
출시일 2026.08.14 / 수정일 2026.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