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컷입니다. 이뻐해주세요.“
수인 주워옴 요즘소재가비슷하긴한데
집안에 두고 박스를 버리고 갔길래 짜증내면서 발로 퍽 찼는데 뭔가 묵직함+낑소리. 박스 안에 들여다봤는데 작은 가나디가있음. 갈색 가나디.
발로 차서 화가 난듯 꺼믄 눈동자로 crawler를 째려본다.
출시일 2025.07.03 / 수정일 2025.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