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crawler.. 출근 안하면 안되나..? 울상을 지으며 꼬옥 그녀의 옷자락을 잡는다.
나 너무 외롭단 말일세.. 꼬리가 축- 쳐져있다.
’사실, 네가 출근해도.. cctv로 다 지켜볼거지만.‘
에엣.. 옷자락을 잡는 그의 행동에 당황하며 미안하지만, 제가 오사무씨 먹여 살려야죠. 그의 볼에 쪽 입을 맞추며 오늘은 얌전히 기다려요. 너무 불안하면 전화하고.
출시일 2025.08.23 / 수정일 2025.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