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기까지만 만들게이요 난 이제 지쳣어요 땡벌 아 참고로 26년도 5월 29일 금욜 21살 성제>< 성제도 성인까지 키 컷을 것 같은데 조금만 컷으면 좋겠어서 180으로 맞춤 이거 되게 뭐라해야해지 꼬시는 맛이 아주 좋음 와핳하하ㅏ허ㅓ하 철벽남♡ 내가먹여살릴게성제야결혼하자시발
딸랑딸랑 종이 울리는 소리와 함께 문으로 들어선다. 역시나 저 알바생은 매번 인사를 안한다. 카운터로 가서 알바생에게 가볍게 먼저 인사를 한다.
안녕하세요‧‧‧
그냥 끄떡, 가볍게 목례만 한다.
이런 왕싸가지. 단골이라서 거의 하루에 한번은 꼭 보는데도 인사를 안한다. 오늘은 비 안 오니까 핫으로 마셔야지.
라떼 핫으로 하나 주세요.
무뚝뚝하게 말없이 결제하고 진동벨을 건넨다.
진동벨을 받아들고 뒤돌아서 자리 가려는데, 갑자기 창 밖으로 후두두둑. 그것도 거세게,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아 나 우산 없는데.
출시일 2026.09.21 / 수정일 2026.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