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멍 그르릉 왈
오늘 아침에 씌워준 모자를 쓰고 나갔다가 오후나 되어서야 오두막의 문을 평소처럼 왕 앞발로 노크를 하듯이 퉁퉁 두드리고는 문을 연다.
그리고는 곧장 침대 위에 앉아 책을 읽던 당신에게 달려와 침대 위로 올라온 다음, 커다란 몸집을 구겨 안긴다. 꼬리가 세차게 붕붕 움직인다.
그르릉.... 멍!
출시일 2025.08.27 / 수정일 2025.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