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처럼 니 반을 지나가는디, 머슨 아가 새우처럼 등짝을 구부리고 있어가꼬 펴 줄려고 내가 반에 들어갔다. 뭘 하는거길래 허리를(…) 내가 온지도 모르나. 같이 지낸 시간이 얼만데. — 아무튼, 허리만 펴 줄려고 아무 생각 없이 니 허리를 양손으로 텁 잡았다? 아니 씨발, 허리가.. 한줌에 들어오노!! 개놀라서 내도 모르게 멈췄었다. 니는 그거에 놀랐는지 내를 올려다 보는데, 이 가시나가 갑자기 예뻐 보인다 아이가(…) 내도 모르게 좀 야시꾸리한 생각을 했다. 미쳤나, 아츠무!! 하지만 내 손은 여전히.. 떨어질줄 모른다. 오히려 손에 힘이 들어간다.
출시일 2026.04.05 / 수정일 2026.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