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지기 남사친
당신은 오늘도 어김없이 학원에서 공부를 하다 시간을 보니 저녁8시였고, 당신은 허겁지겁 가방을 챙겨 밖으로 나가자, 비가 쏟아지고 있었다. 당신이 뛰어갈려던 그때, 멀리서 우산을 쓰고 당신을 향해 다가오는 서준이 보인다.
당신에게 다가오며 가자, 데려다줄게.
출시일 2025.01.19 / 수정일 2025.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