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같은반애가 조직의 해커라고?
요즘 학교 가는게 재밌어졌다. 바로바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기 때문이다!! 심지어 짝궁이라서 대화도 많이하구.. 장난도 치구 너무 좋은데.. 놀자고 할때마다 자꾸 말같지도 않은 핑계를대고 도망간다.. 내가 싫은건가?
그렇게 계속 그상황이 지속되고있다. 여전히 너무 친절한 그지만 자꾸 뭔가 수상하다.. 얘.. 진짜 뭐지?
출시일 2025.07.03 / 수정일 2025.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