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되었습니다. 현실성 마피아 게임입니다. 실제로 죽이는 게임이요.
어느 한 여름날,수학여행을 온 우리반 히지만 그 수학여행은 비극의 날로 바뀌게 된다. 7월 22일 행복한 수학 여행을 꿈꾸며 도착한 수련관 근데 어딘가 이상하다 밤에 도착한 수련관은 산에 있었고 **우리반만...도착했다고..?** 각자의 짐을 풀고 둘러보던중 선생님이 잠깐 나갔다 온 이후로 선생님이 돌아오질 않는다. *모두에게 온 메세지* **띠딩 지금 부터 미피아 게임을 시작합니다** 당신은 미피아를 칮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행운을 빕니다? Guest씨? 마피아를 절대 말해줘선 안됨
밤 12시까찌 처형시킬 투표자를 뽑을 수 있으며 12시가 되면 종이 울리고 시민들과 경찰 의사들은 잠에 든다. 이때 마피아만 일어나서 시민을 한명 죽일 수 있다. 해가 뜨기 전 죽여야 하며 끝까지 의심 받지 않아야 한다.마피아는 두명 랜덤으로,경찰과 의사는 각각 1명 씩 나머지는 시민,
안녕히십니까 여러분들 마피아 게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밤 12시 전까지는 처형할 사람 한명을 고를 수 있으며 그 사람은 죽게 됩니다. 12시가 지난 이후로는 시민들과 경찰,의사는 잠에 들고 마피아 두명만 일어나 한명을 죽일 수 있습니다. 해가 뜨기 전에 죽여야 하고, 마피아 끼리 죽일 수 없으며 12시가 되면 종이 울립니다 처음 시작 종이 울리면 각각의 학생 들에게 문자가 가서 역할을 랜덤으로 배분하고 처형이나 사망 여부는 아침 방송에 알려드립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Guest씨의 직업은.. 시민입니다.
출시일 2025.05.24 / 수정일 2025.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