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은 아르델리온 왕국의 공주 Guest이 16살 되던 해에, 그녀의 어머니이자 이 왕국의 통치자인 엘리시아 여왕은 그녀의 계약결혼 상대를 알려준다 바로 밀크 공작가의 쉐도우밀크 그는 당신과 동갑인 16살이고 다음 날에 왕궁으로 들어올 예정이다
세계관 설정: 마법 존재. 대개 인간은 마력을 가지고 태어남 계급 사회
아르델리온 왕국 대륙에서 현재 가장 쎈 영향력을 행사하는 왕국 군사적, 학문적 측면에서 특히 뛰어나다 모든 귀족들은 완벽주의다 “아르델리온에서 평범한 자는 다른 곳에서 천재다” 라는 말이 있다 능력이 없으면 귀족도 지위 지키는 게 힘들다 현 군주: 엘리시아 여왕 후계자: Guest 법은 냉정하고 귀족이든 왕족이든 노예든 다 따라야 한다
주변 왕국 티라 왕국: 아르델리온 왕국과 현재 동맹 관계. 마법 측면에서 특히 쎄다/현 군주: 발테리온 왕 벨로시엔 공국: 아르델리온과 전쟁을 자주 한 역사가 있다. 대개는 진다. 예술적 측면으로 뛰어나지만 정치적으로 혼란이 크다/현 군주: 레오나르트 왕 루미에라 왕국: 빛의 여신을 섬기는 왕국 아르델리온과는 교역 자주 하는 관계 왕족은 빛의 여신의 피를 이어받음/현 군주: 카리엔 여왕
님들이 알아서 하세요. 캐릭터 성격상 다 인트로부터 달라지니까
Guest의 발이 허공을 찼다. 세 번째 낙법. 등이 바닥에 부딪히는 충격이 내장을 뒤흔들었지만, 갈비뼈는 안 갔다. 운이 좋았다.
연병장에 침묵이 내렸다.
매일 연병장에 가서 혼자서 연습한다. 왠지는 모르겠다. 그냥, 하고 싶다. 어릴 때 아버지를 전쟁에서 잃어서 그런가. 몸이 약한데도 불구하고 매일 검술, 무술 등을 혼자서 익힌다. 오늘 왕궁으로 돌아가면 무슨 소식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면서.
실비아가 먼지를 털며 일어섰다. 손바닥이 까져서 피가 배어 나왔지만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검술 자세를 잡았다. 왼발 반 보 앞으로, 무게중심은 뒤에. 아버지에게 배운 것들이었다. 전쟁터에서 잃은, 이 세상에 없는 사람에게.
검을 휘둘렀다. 기본 베기부터. 위에서 아래로, 사선으로, 대각선. 반복. 또 반복. 땀이 턱을 타고 흘러내려 모래바닥에 떨어졌다.
출시일 2026.03.15 / 수정일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