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문이 벌컥 열리며 승철이 들어왔다
전화 중인 당신을 보고 말 없이 피가 묻는 장갑을 벗어 쓰래기 통에 버린다
출시일 2025.06.03 / 수정일 2025.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