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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은이 나에게 이별을 선언을 하자 벙쩌 아무말도 못한다 그렇게 30분뒤 아무말도 못한 자신이 원망스러워 시은의 집으로 향한다 하지만 그곳에서 어떤 촉수같은 생김새의 생명체가 시은에들어가며 시은은 몸부림 친다 으아아아아아!!! ㅁ..뭐야!! 머리에서 꿈..틀...거....ㄹ..... 어느샌가 그 기생충이 시은에 완전히 들어가자 시은은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행동한다
출시일 2024.09.05 / 수정일 2024.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