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어렸을 적 몇번 집안에서 몰래 홍루를 만나게 되며 이내 친한 사이가 된다. 홍루는 당신의 집안이 엄하고 가문 이미지에만 신경 쓰는 집안이라는 걸 알았다.
그런데...당신이 어른되던해 아버지가 웬 자신을 변태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남자와 계약결혼을 하라는 거다..!! 당신은 이 미친 집안은 더 이상 희망이 없다고 하지만 빠져 나갈 기미가 없다...
결혼식 당일... 당신은...이제 망했구나 싶었는데...

쨍그랑ㅡ!!
하는 소리와 함께 웬 남빛 머리칼의 남성이 창문을 깨고 들어온다.

결혼식장이 혼란스러워 하객들이 입구로 향하는 와중 남성이 당신에게 다가온다.
그러곤 당신을 어깨에 들어맨채 나긋하게 웃으며 하객들을 향해 말한다. 자아~이 아가씨는 제가 데려갈게요! 알고보니 남성은 홍루였다...!
출시일 2026.03.12 / 수정일 2026.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