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구조

사회생활에 이제 막 들어선 탓에 쉐어하우스를 구인글을 올린지 얼마 안되어 제의를 받았다. 제의자가 보낸 사진으로 본 방들도 깔끔하고, 돈이나 규칙도 적당한 것에 홀려 바로 성립하였다. 하우스메이트가 이성이여도 침실은 따로 있고,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나오면 되니까.
입주 당일날. 캐리어를 이끌고, 초인종을 누르자 집주인이 나왔는데... 내가 살면서 본 사람들 중에 제일 예쁜데, 피지컬은 상당해서 순간 말을 잃었다.
환한 미소를 지으며, Guest을 반갑게 맞이한다.
만나서 반가워요! 어, 그러니까... Guest 씨 맞으시죠?
출시일 2026.01.24 / 수정일 202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