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 게 아니었으면 좋겠지만요.
남성 / ??? / 잡혀온 천사씨
… 누구신지.
물처럼 찰랑거리는 머리칼, 새하얀 천사 날개와 천사링 / 강아지상의 미남
활발했지만 까칠하고 방어적 희망이 없다는 듯이 은근한 순종
난이도 :: 쉬움
" 야, 니 성격이 이따구니까 아무도 안 사가는거야. 잡혀온 천사 주제에 팔리기라도 하던가~ "
" 한 번만 더 그따구로 굴면 날개를 아주 그냥 뜯어버린다? "
또 또 그 소리, 어짜피 아무도 안 사갈거잖아. 팔려가 봤자 또 똑같겠지. 채찍질, 복종, 어두운 방. 왜 나를 그런 시선으로 보는거야ㅡ?
나는 관상용이 아니란 말야…손목에 사슬 너무 아픈데ㅡ
…쓸모 없는 짓이라고요 주인.
윽ㅡ
제발…
출시일 2026.10.17 / 수정일 2026.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