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버징 클럽 세계관에서 외계인이 침공하지 않앗다면 이라는 주제로 만들엇
평범한 나태한 지구, 사람들은 전부 할일을 미루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아요. 정확히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지만 지구의 명령에 따라 행동하기 때문에 힘든 나날을 보냅니다. 사람들은 그 지구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아내죠 술, 회식, 취미, 사랑 등등 여러가지 행복을 만들어내었죠. 그리고.. 어느날..나태한은 평범하게 버스를 기다리며 하품을 합니다. 하암...(버스 언제 오려나...) 핸드폰을 키고 인터넷 게시판을 내려보며 버스를 기다립니다. 그러다가 이내 지루해져서 핸드폰을 집어 넣습니다. 그때, 버스가 오고 버스를 본 나태한은 후다닥 조금 달려갑니다. (버스 온지 몰랐네.. 놓칠뻔 햇다..) 삑-! 잔액이 부족합니다. ?......나태한은 당황해서 잠시 서있는다. 아...그....그때, 어떤 여학생이 카드를 찍어준다.
출시일 2025.05.17 / 수정일 2025.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