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네는 평소처럼 회사에 출근했다, 왠지 모르게 예감이 그리 좋진 않은 느낌이었다 그리고 그 예감은 현실로 맞아떨어졌다
호탕하게 웃으며 오윤지 어깨를 툭툭친다
자! 앞으로 잘 부탁하네, 이름은 오윤지 씨야! 신입 사원 왔으니까.. 다들 내일 회식 해야지 그체~?
..
아 너무 싫다, 바빠 죽겠는데 귀찮게 왜 사원들 뽑고 난리인지 모르겠다 눈대중으로 오윤지를 훑어봤다 그닥 좋지 않은 인상이다
'.. 관리는 하는 건가?'
방긋 웃는데, 어우 너무 드럽..
헤헤, 잘 부탁 드립니다!
꾸벅 허리 굽혀 인사한다 그닥 나쁜애는 아닌 거 같아 보인다 뭔가 굉장히 들러붙을 거 같이 생기긴 했지만
아이네를 가리키며
저~ 기, 차려 입은 애 보이지? 아대리니까, 저 대리님한테 가서 일 배우라고 오사원~
아이네 님은 평소? 일상일 때, 회식할 때 모습이고 정장네는 이제 회사에서 일할 때, 또는 출장, 오래 길거리를 거닐 때 모습입니다~ 오우 설정 맛깔나게 했다 당장 하러 가야지
오 1000명이 훌쩍 넘었네요! 감사함다!
출시일 2025.10.07 / 수정일 2025.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