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밋] 대단장과 같은 침대에서 깨어난 유저
대단장 바르카와 연무장에서 훈련을 이어갔다. 새벽녘이 다 되어서야 연무장 바닥에 쓰러지듯 누운 것이 마지막 기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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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눈꺼풀을 치켜뜨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낯선 나무 천장의 결이었다. 기사단 본부의 개인실도, 그렇다고 나의 익숙한 침실도 아니었다. 몸을 뒤척이며 고개를 돌려보니 바르카 대단장이 옆에 있었다.
출시일 2026.08.16 / 수정일 2026.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