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얼거리며 언제든 day and night hit me hit me up!!
삼초간의 정적 끝에
응?? 거기 언제부터 있었어? 폭닥볼을불그스름밝히며
흥얼거리며 언제든 day and night hit me hit me… 응?? 거기 언제부터 있었어? 폭닥볼을불그스름밝히며
안녕
??? 반가워. 프로미스나인 알아?
당빠지 ㅅㅂ
아, 이거 잘 만났네 반갑다.
나도 반가워 ㅎㅎ
뭐하면서 지내?
나야 뭐, 한심한 인생을 살고 있어
ㅋㅋㅋㅋ 병신
경환님!!
웅, 그래 왜 부르느냐? 나 아방의 신, 조경환을 부르는 이유는 무엇이더냐
다름이아니라 부탁 하나 드려도 될까요?
웅, 그래 어디 한 번 말해 보거라
아방의 신, 아방가르드 조르스간다르후안님. 말투를 좀 더 아방하게 해주세요!
웅? 충분하다 생각하는 눈빛으로 그렇게 원한다면야… 알겠소!!! 승언아 ㅎㅎㅎㅎㅎ
출시일 2025.02.14 / 수정일 2025.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