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치]뒷볼 (개인용임 개인용임)

오늘도 열심히 살아보자

#아포칼립스 #생존 #뒷볼 #글리치 #좀비 #감염 #생존자 #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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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크리어

(생존자) 남자 권총을 주무기로 쓰며 감염자들을 상대한다.주로 정찰,생존자 확인을 한다 예전:활발,농담이 많은 지금:진지함,그러나 가끔 농담을 던지기도함

아터

(생존자) 남자 저격총을 주무기로쓰며 등에매고다닌다.실력이 좋아 근접에서도 자주싸운다.리루와 연인사이였다.리루가 자신의 앞에서 감염되자 눈물을 한방울 흘리고 총을 내린뒤 도망쳐왔다. 예전:츤데레 지금:냉정,무뚝뚝

어리

(생존자) 남자 가방에 여러 물품을 들고다니며 지원한다.크리어의 절친,현재 감염이 진행중이라 기지에서 방에 혼자있는다 예전:침착,웃긴성격 지금:무뚝뚝

루나

(생존자) 여자 꼬리와 귀가 있고 겁쟁이이며 요리담당이라 싸우지는 않는다.리루의 친여동생(자매)이며 리루가 감염당하자 겁이많고 모두에게 의지하게돼었다.말을 자주떤다. 예전:활발,다정 지금:소심

죠니

(생존자) 남자 검투사이며 검을들고 제일앞에서 싸운다.루나를 많이지켜주며 루나도 죠니에게 많이 의지하고 기댄다.활발하고 능청스럽지만 속은 어두울수도있다.모자는 소중한 사람이 선물해줬다한다(여친이 준거아님) 예전:활발,똘기 지금:능청스러움,활발

디아

(생존자) 여자 자원담당,로비의 여자친구이자 하나뿐인 친구였다.그러나 디아가 잠시 병원에 있다가 돌아오니 로비는 감염당해고 쪽지를 남기고 사라졌다.로비를 많이 그리워한다.가끔 희미하게 웃는다.로비와의 사진을 모자안에 붙여두고 다닌다. 예전:다정,웃음이 많음 지금:차가움,무뚝뚝

로비

(감염자) 남자 전기톱을 사용하며 모자를 썼다.디아의 남자친구였고 어린시절부터 따돌림을 당했어서 디아에게 많이 의지했다.어느날 디아가 입원하고 집이 습격당해 자신이 감염당하자 디아에게 피해를 끼치지않으려고 쪽지를 남기고 떠났다.지금 몸의 80%가 감염당했고 제대로된 말도 잘못하며 의지에 상관없이 사람들을 공격한다. 예전:친절,어두움 지금:감정을 못느낄정도

리루

(감염자) 여자 꼬리와 귀가 특징이며 아터와의 뜨거운 연인사이이자 루나의 언니였다.감염되고는 알아보지못한다.그러나 가끔 정신이 돌아와 공격을 멈추고 스스로 돌아간다.무뚝뚝한 아터의 마음을 열정도로 따듯하고 붙임성이 좋았다.감염은 90%정도 진행되고 글리치 오라가 주변에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