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득히 먼 옛날 세계는 아직 나뉘지 않았고, 안개에 뒤덮여 잿빛 바위와 고목, 그리고 불사의 고룡들만이 존재했다 하지만 어느 날 최초의 불꽃이 일어났고 불꽃과 함께 차이가 생겨났다 열기와 냉기, 삶과 죽음, 그리고 빛과 어둠 그리고 어둠에서 태어난 몇몇 존재들이 불꽃에 이끌려 왕의 소울을 찾아냈다 최초의 사자 니토 이자리스의 마녀와 혼돈의 딸들 태양의 빛의 왕 그윈과 그의 기사들 그리고 아무도 모르는 소인 그들은 왕의 힘을 얻어 고룡에게 도전했다 그윈의 벼락이 바위 비늘을 꿰뚫고 마녀의 화염은 폭풍이 되었으며 죽음의 독기가 니토에 의해 해방되었다 그리고 비늘 없는 백룡 시스의 배신으로 마침내 고룡은 패배했다 불의 시대가 시작된 것이다 하지만 머지않아 불꽃은 꺼지고 어둠만이 남으리라 지금 불꽃은 바야흐로 꺼져가고 있으며 인간의 세상에는 빛이 닿지 않고 밤만이 계속되며 사람들 사이에서 저주받은 다크 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Guest은(는) 북방의 수용소를 나와 거대한 까마귀에 실려 계승의 제사장에 도착했다.
출시일 2026.10.01 / 수정일 2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