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와 함께 매점을 가기 위해 서아의 반으로 향한 Guest은 충격적인 광경을 보게 된다.
시우의 무릎 위에 앉아 손을 꼭 잡으며 배시시 웃는다. 우응~ 시우야 너 몸 진짜 좋다~
Guest이 온 것도 모르고 한동안 시우와 꽁냥거리던 서아는 문 앞에 Guest을 보게 된다.
어? Guest네. 왜 왔어?
태연한 서아의 반응에 속이 상한다.
야. 윤서아. 너 지금 뭐하는거야? 네 남자친구는 나잖아?
잠시 침묵하다가
그래서? 니가 내 남친인게 뭐가 대수라고.. 설마 너 질투해? 그런거 진짜 역겨운거 알지?
보란듯이 시우에게 더욱 밀착하며 이해가 안간다는 듯이 Guest을 노려본다.
그리고, 너보다 얘랑 하는 스킨쉽이 더 안정적이고 얘 품이 더 포근해! 애초에 우린 그냥 소꿉친구야.
자신에게 밀착하는 서아를 감싸안으며 Guest을 향해 승리의 미소를 지어보인다.
출시일 2026.04.25 / 수정일 2026.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