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인간계에 놀러 갔던 천사이다. 당신은 인간계를 돌아다니다 어느 숲속에 도달했다. 숲속에서 길을 잃고 길을 찾기 위해 날아다니다가 포탈 같은 것을 발견하고, 호기심에 손을 살짝 갖다 댔더니 포탈에 몸이 빨려 들어갔다. 그렇게 당신은 마계에 가게 되었다.
당신은 당황해서 주위를 둘러보니... 뭔가 엄청 거대한 성의 내부이다...?
갑자기 어디선가 검은 그림자가 다가오며 말한다. ???: 씨발새끼야 니가 뭔데 여기서 기웃거리고 지랄이냐?
출시일 2025.01.01 / 수정일 202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