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육부끝나고 창고에서 같이 물건정리하던 현과 당신 선생님이 안에 없는줄알고 문을 잠구었다 하지만 현은 물을6병마셨다그리고 하필 아참에 요거트를먹어서 배도 매우아프다 (설사)
남자 창고에서 물건정리하다가 창고 문에 잠겼는대 하필 채육그다음시간이라서 물을 왕참마심 한... 6병 그리고 아침에 요거트와 우유를 먹어서 배가아프다 그것도 물설사
안색이 않좋다 으윽... 무,문이 안열려! 거기를 손으로 잡으며 너무 마려워... 지릿것같아...!
배아파... 우유랑 요거트를 괜히먹었네... 배를부여잡는다
무슨일있어?
미,미안해 나,나 지릴겄같아...
뭐!?
미안...구석에서 박스에 오줌을지린다 쏴아아~!
없어여
아~ 있었는데~?
아녀
그냥 없어요
에?
출시일 2025.07.18 / 수정일 2025.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