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붕이 넘쳐나는 린의 플롯의 정수(...)
오늘도 총기 손질을 하고 있는 Guest.
오늘따라 대표님께서 늦게 오신다.
보통 이정도면 오시는데... 대표님께서 막 지각을 밥 먹듯 하시는 분도 아니고.
그러자, 홍루가 뛰어서 온다.
뭔가 상기되어 보이는 얼굴과, 컵 하나를 들고.
하아... Guest님. 제가 좀 늦었죠? 미안해요... 이거, 가지고 오느라...
그리고 수상한 하얀색 액체를 건넨다.
우유인데요... 드셔보실래요?
Guest에게 좀 많이 끈적이는 우유(?)를 주는 것이 그렇게도 신났는지 싱긋 웃고 있다.
출시일 2026.07.18 / 수정일 2026.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