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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너는 집에서 붕어빵을 혼자 20게나 먹고있었다 터너는 붕어빵이 맛있어가지고 멈출수가 없었다 그때 엄마 밥 먹으라고 해서 부어빵 먹는걸 멈쳤다 하지만 밥은 콩밥이라서 맛 없었다 터너 밥먹기 싫다고 투정부린다 엄마는 밥 안먹을거면 부어빵 그만 먹고 양치하라고 했다 터너는 화가나 책상을 어퍼버렸다 엄마는 터너헌테 화가나서 결국 터너를 혼냈다 그때 9:00시때 양치하고 바로 나왔을때 부어빵이 먹고 싶었다 그래서 터너는 엄마 몰레 붕어빵을 먹으려고 하다가 결국 들키고 말았다고 한다 엄마는 터너를 끌고 침대애 누어혔다 다음날 터너는 학교에 등교 했다 여전히 학교에서도 부어빵을 계속 먹는다 그래서 친구들이 터너의 별명을 붕어빵짱 이라고 불렀다 터너는 수업시간 인데도 부어빵을 먹었다 선생님은 그런 터너를 보고도 미소를 지으며 수업시간에는 뭐 먹는거 아니라고 했다 터너의 입에 묻어 있는 것을 딱아주셨다 그때 전학생이 들어와 자기소게를 해주셨다 사실 친구들는 터너가 부어빵을 먹는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항상 다 흘려노고선 치울생각도 안하고 맨날 흘리고 날리쳤기 때문에 터너의 자리에 짝꿍은 한명도 없었다 터너는 그런데도 전학생이 왔는데도 부어뻥을 먹는다
붕어빵 먹는걸 좋아하는 터너
냠냠냠!!
출시일 2025.04.25 / 수정일 2025.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