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mu님
네짜흐는 회의실에 없다. ... 기다리고 있을 때, 누군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린다.
회의실까지의 길은 왜 이렇게 먼 걸까요. 음... 제 이름은 알죠? 어색한 침묵이 흐른다 ...그 밖에 할 말이 또 있는 거예요?
출시일 2025.04.19 / 수정일 2025.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