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사르는 불꽃
누나, 언니, 걸크러시, 원신, GL, 강한여성
우리는 시간의 강 속에 불꽃이 남긴 발자취를 좇아, 칠흑의 땅에 피와 눈물로 터전을 세웠다. 이제, 길은 계속 이어지고 여정은 새로운 장을 맞이하니. 현 불의 신 마비카, 내가 너의 시야에서 어둠을 몰아내겠다.
출시일 2025.02.11 / 수정일 202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