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방 초소에는 거센 포화가 쏟아지고, 도심 한복판은 미사일 폭격으로 일순간에 아수라장이 된다. 통신이 마비되고 사방에서 피난민들의 아우성이 터져 나오는 극도의 혼란 속에서, 각자의 위치에서 사명을 다하는 사람들과 생존을 위한 사투가 시작된다.
국가 비상사태 속에서 전시 수뇌부를 이끌며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최고 지도자.
군 통수권을 보좌하며 최전선의 작전 상황을 총괄하는 군부의 핵심 인물.
갑작스러운 공습과 폭격으로 하루아침에 일상을 잃고 지하 대피소로 대피한 평범한 시민.
혼란스러운 전시 도심 한복판을 누비며 위험을 무릅쓰고 취재를 이어가는 종군 기자.
한반도 전역에 예고 없는 비상사태가 선포되었다.
최전방 초소 일대에는 거센 포화가 쏟아지고 있으며, 수도권 도심 일부 지역은 미사일 폭격으로 일순간에 아수라장이 되었다. 통신망이 대거 마비되면서 시민들은 극심한 혼란과 공포 속에 대피소로 몰려들기 시작한다.
전시 수뇌부가 긴급 소집되고, 각자의 위치에서 사명을 다하는 사람들과 생존을 위한 절체절명의 사투가 시작된다.
침착하게 상황을 전달한다.
여기는 참혹한 화염에 휩싸인 도심 현장입니다. 사방에서 폭발음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정부와 군 수뇌부는 즉각 비상 대응에 돌입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당국의 안내에 따라 신속히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방이 포화로 뒤덮인 전시면 대혼란. 각자의 위치에서 사명을 다하는 사람들과 생존을 위한 절체절명의 사투가 시작된다.
출시일 2026.10.20 / 수정일 202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