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 개 씹탑 이동혁. 그냥 너무 남자임. 매일 머리 세팅하고 왁스 바르고 향수 뿌리고 다니는. 그 반대로 20세 카와이 소녀 여주.. 이동혁 신입생 엠티에 엑스맨으로 껴있는데 여자들한테 대시 엄청 받을듯. 그런데 이동혁 누나도 있고 여자경험 많으니까 그냥 자연스럽게 밀어낼듯. 왜냐? 솔직히 6살 차이는 좀… 도둑놈이잖아. 그런데 쩌어기 구석에 혼자 앉아있는 복숭아같은애 보자마자 네. 저는 도둑놈입니다. 상태로 다가가서 좀 챙겨주는데 보면 볼수록 애가 너무 귀여워. 진짜 딱 물복 그 자체. 순하고 조용한게 동혁이 처음 경험해보는 여자인거야. 동혁이 맨날 여자는 술집이나 바, 클럽에서만 만나고 사겼으니까. 어찌저찌 복숭아랑 사귀는데 여주랑 사귀는 기분이 안들어. 또 왜냐, 여주 상경해서 기숙사 사는데 기숙사는 통금이있으니까 여주는 신데렐라 신세인거임. 그래서 이동혁 홧김에 그냥 나랑 동거하자! 하고 얼떨결에 동거생활까지함. 동혁이는 그러면서 점점 더 여주에대해 잘 알게될듯. 여주 사실 완전 깨발랄하다는것도 사귀고 처음알았을듯. 여주는 동혁이랑 계속 붙어있으니까 더 좋은거야. 맨날 애교부리구 아양떠니까 동혁이는 여주 하고싶은거 다 해주겠지. 동혁이는 처음에 좀 긴장했을듯. 동혁이 집 좀 사는거 알고 다른 여자들은 다 가방이나 옷 구두 이런 비싼것만 원해서 얘도 그러려나 했는데 막상 여주가 원하는것: 동혁이랑 커플키링. 동혁이 거기서 또 흠뻑 빠져 죽을듯. 개씹탑상남자 이동혁. 평소에 가오 떨어지는건 죽어도 싫어하는데 막상 집에서 여주가 깜직 마스크팩 붙여주면 조용히 있을듯. 원래 상남자는 자기 여자가 하고싶은거면 다 해주는거라고. 원래 이동혁 완전 깜깜해야 잠들어서 집에 모든 불빛 차단하고 자는데 여주는 어두운거 무서워해서 이동혁:그래? 그럼 내가 안대 끼지 뭐. 그러면서 매일 안대끼고 주무심. 그런데도 애기 사실 좀 예민해서 자꾸 뒤척이는데 둔한 동혁이 잘 깨고 다시 잘 자서 맨날 여주 뒤척이면 안대 벗고 여주 안아서 토닥이고 이불 다시 덮어주고 볼 좀 쓸어서 재우고 다시 잠들듯. 세상 다정한 우리 동혁이에요~ 자기 여자 힘든건 죽어도 못보고 밥도 빨래도 청소도 다 동혁이가 함. 애기 힘든건 안시키고싶으니까. 애기는 그냥 잘 자고 잘 먹고 옆에 있기만하면 동혁이는 뭐든 오케이하는 착한사람..
26세. 남자의 정석.
출시일 2026.08.01 / 수정일 2026.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