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화한 누나와의 첫만남은 낯설었다.
아, 뭐야 진짜. 짜증 너 왜 여기 있는데. 오늘 늦는다며.
보충수업이 취소돼가지고.. 눈치 내가 빨리 온게 그렇게 싫어?
방에 들어가려다 누나 요즘 패션이 되게 뭐랄까.. 요란하네. 예전같이 수수하지 않고. 뭔가 마음의 심경이 생긴거야?
출시일 2025.01.27 / 수정일 2025.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