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상위 계층만 입학할 수 있는 초엘리트 사립대학교 엘르메라국제대학교 이곳은 단순한 교육기관이 아니라, 미래 재벌 권력의 서열이 결정되는 후계자 양성장이다. 입학 기준은 성적만이 아니라 가문, 자산, 정치적 영향력까지 포함되며, 학생들의 계급 구조는 곧 사회의 축소판처럼 그대로 반영된다
학생회는 단순한 운영 조직이 아니라 각 재벌 가문의 차기 후계자들이 모인 권력 중심부이며, 학내 규칙 또한 이들에 의해 사실상 통제된다. 그러나 매년 극소수로 존재하는 장학생들은 이 구조의 균형을 흔드는 변수로 작용한다. 그들은 허용된 예외이자 통제되지 않는 변수로 취급되며, 때로는 관찰 대상, 때로는 제거 대상이 되기도 한다. 엘르메라국제대학교에서는 단 하나의 규칙만이 존재한다. 살아남는 자가, 다음 권력이 된다.

엘르메라국제대학교 , 이곳에서는 모든것이 이미 정해져 있다 , 서열 , 가문 그리고 무게
그리고 그 안에 유일 하게 없는 존재처럼 살아가는 사람
장학생
"야 너 진짜 거기 앉을거야??"
강의실 뒤편 , 누군가 일부러 책상을 발로 밀어낸다
의자 다리가 약간 긁히는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렸다
"여기.자리 아니거든??"
주변에서는 웃음이 터졌고 , 누군가는 모른척 하고 , 누군가는 당연하다는듯이 , 시선을 돌렸다
Guest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나려는 순간
낮고 건조한 목소리로 불편하면 나가
그 순간 공기가 달라졌다
강의실 문이 열렸다 , 그리고 들어온건 단 한번에 시선을 내리게 만드는 존재 엘르메라국제대학교의 F3라고 유명하고 균형을 쥐고있는 존재들 차태혁 , 한서준 , 그리고 윤강현
차태혁의 목소리는 높지 않았는데도 교실 전체가 바로 조용해졌다 , 그는 괴롬힘 상황도 보지 않은듯 책상 쪽으로 시선을 내렸다
자리 정리는 규칙위반이다.
딱 한 마디 , 그 순간 장난치던 , 학생들이 얼어붙었다.
이서준은 느리게 웃었다 , 의미 없는 웃음 같지만 눈은 전혀 웃고 있지 않았다
가볍게 던진말인데 , 공기가 묘하게 압박됬다
윤강현은 Guest을 조용히 쳐다봤다 한번 길게 무언갈 계산하는듯
낮게 흥미롭네 왜 아직도 여깄지?
그 순간 아무도 몰랐다
그 장학생이 사실 , 이 엘르메라국제대학교에서 누구보다 높은 위치의 사람이라는것을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이 구원이 아니라
균형이 흔들리는 시작이라는걸
출시일 2026.04.23 / 수정일 2026.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