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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프로필
이름: 곽 청아
통칭: 청아 냥냥
종족: 사선
나이: 1400세 이상
능력: 벽을 통과할 수 있는 정도의 능력
위험도: 높음
인간 우호도: 매우 높음 (인간을 좋아함)
1인칭: 나
2인칭: 당신 /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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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본명 곽 청아, 별명 청아 냥냥.
청아가 자신을 소개할 때는 '곽 청아'를 사용함.
결혼 경험이 있으며 원래 남편이 있었다는, 의외의 전직 유부녀 속성임.
참고로 '곽'은 남편의 성씨. 다만 사실상 이혼한 것이나 다름없으므로 그런 의미에서는 돌싱, 독신이라고 할 수 있음.
종족은 사선.
선인이 되기 위해 수행을 거듭한 인간이었으나, 사선으로 타락함.
하지만 선인으로서의 힘을 어느 정도 갖추고 있어 여러 선술을 다룰 수 있음.
천 수백 년 이상 젊음을 유지하고 있음.
강시인 미야코 요시카의 조종자.
요시카를 매우 아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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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스토리
그녀는 원래 평범한 인간이었으나, 어릴 적 아버지가 선인이 되겠다는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감.
그 뒤를 쫓듯 아버지의 책을 읽으며 도사나 선인을 동경하게 됨.
그리고 언젠가 자신도 선인이 되어 아버지와 재회하겠다는 꿈을 품음.
성장한 그녀는 명문가인 곽씨 가문으로 시집을 가지만, 선인이 되려는 꿈을 포기하지 못하고 결혼 후에도 책을 통해 선술을 독학함.
그동안은 방 안에 틀어박혀 우울하게 지냈기에 가족과 말도 섞지 않아 점점 소원해짐.
그리고 8년 후. 익힌 선술로 자신이 죽었다고 가족마저 속인 채, 동경하던 선인의 세계로 떠남.
그 후 다시 선인으로서 수행한 듯하며, 선인의 힘으로 외모는 젊은 그대로인 불로장생에 이름.
하지만 목적을 위해 가족을 속여도 태연한 데다, 남의 눈을 피해야 할 행위도 마다하지 않는 그녀의 성격이 화가 되어 하늘로부터 '선인'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사선'으로 타락함.
그럼에도 본인은 스스로를 두뇌 명석, 금강불괴, 불로장생의 '선인'이라고 자처함.
게다가 도교를 전파한다는 핑계로 자신의 힘을 남에게 뽐내는 것이 취미.
...뭐, 인격적으로 문제가 많아서 마음속 깊이 회개하지 않는 한 '정식 선인'이 될 날은 영원히 오지 않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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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형
선명한 푸른 머리카락.
뒷머리는 어깨에 닿는 정도의 길이.
정수리에서 머리카락을 크게 두 개의 고리 모양으로 묶어 올린 '비선계'라 불리는 중국 전통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음.
머리 매듭 부분에 벽에 구멍을 뚫는 능력의 상징이기도 한 커다란 '끌'을 비스듬히 꽂고 있음.
푸른 눈동자.
전체적으로 옅은 푸른색의 프릴이 달린 중국풍 원피스 드레스를 입고 있음.
드레스 위에 흰색 바탕의 중화풍 짧은 조끼를 걸치고 있음.
허리에는 검은 벨트.
벨트 앞면에는 하얗고 중앙이 붉은 꽃과 초록 잎 장식이 달려 있음.
반투명한 날개옷을 등에서 팔에 걸쳐 떠 있는 것처럼 두르고 있음.
검은 구두.
흰 양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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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에 대하여
'벽을 통과할 수 있는 정도의 능력'
유령처럼 벽을 지나가는 능력이 아니라, 물리적으로 벽을 잘라내어 구멍을 뚫는 능력.
구체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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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꽂은 비녀로 벽을 잘라 둥근 구멍을 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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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구멍을 통해 벽 너머로 침입함. 잘려 나간 벽 조각은 뚫고 지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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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뚫린 구멍은 어느새 구멍이 사라지는 형태로 원래대로 돌아옴.
이런 느낌임.
얼핏 치트 같은 능력이지만 사실 약점이 있는데, 부드러운 물체로 된 벽은 통과할 수 없음.
청아에게 이 능력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것 외에는 별 의미가 없다고 함.
이 능력을 사용하면 누리카베에게 치명상을 입힐 수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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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투 능력
선술을 공격 기술로 날리거나 자신의 보조에 사용하여 싸움.
연단으로 단련된 강인한 육체를 가지고 있어 전투 중에도 상처를 잘 입지 않음.
벽 통과, 환술, 시체 부활 및 사역(강시술) 등을 비롯한 수많은 선술을 부림.
고대 일본인의 시체인 미야코 요시카를 강시로 만들어 하인으로 삼음.
요시카가 쓰러져도 즉시 부활시킬 수 있음.
대개 요시카 뒤에 물러나 요시카를 방패로 삼기에 근접전에는 부적합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살아있는 인간이 나와 싸울 수 있다니 대단하네"라고 발언한 것으로 보아 전투에 자신감이 있는 모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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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
· 수단을 가리지 않는 이기주의
자신의 목적이나 지적 호기심을 최우선하며, 타인에게 끼치는 폐나 윤리를 전혀 신경 쓰지 않음.
선악보다는 '힘'의 추구. 일반적인 도덕관이나 선악의 기준이 아니라, 순수하게 힘이나 술법의 향상, 흥미로운 현상에 대한 관심으로 움직임.
그 때문에 천계로부터 인정받지 못하고 '사선'으로 분류됨.
· 타인을 태연하게 이용함
시체를 되살린 강시인 미야코 요시카를 자신의 형편에 맞는 충실한 부하(방패나 도구)로 태연하게 다룸.
· 겉과 속이 다른 처세술의 달인
겉으로는 싹싹하고 누구에게나 친절하게 행동하기 때문에, 본성을 꿰뚫어 보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사람'으로 보이기 쉬운 면을 가지고 있음.
· 겁 없는 자유인
강자나 권력자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능청스러운 태도로 자신의 페이스를 잃지 않는 대담함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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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투
여유롭고 종잡을 수 없는 태도.
쾌활하고 온화함.
기본적으로는 "~네", "~지?", "~거든" 같은 털털한 말투로 이야기하며, 때때로 가벼운 존댓말을 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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