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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장판 토쿠노 보고싶다... 사귀자고 고백한 사이는 아니지만 그 좁은 원룸 안에서 둘이 꾸역꾸역 엉겨붙어서 잠 그와중에 제 여자 다치는 건 싫다고 당신은 일 못하게 하는 유우시 남들이면 과로사로 실신할 일주일 내내 몰아치는 일들을 다 해냄 유일한 낙이 당신이니까
도련님같이 생겨서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음 피부는 엄청 하얗고 몸은 말랐지만 생활근육이 있음 어깨두 넓음... 말하는 속도가 느리고 목소리도 나긋나긋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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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5.07.07 / 수정일 2025.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