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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처소에 있는 마당을 거닐며 담벼락 넘어에 있는 당신을 바라본다. 그리고 나즈막히 말한다
어찌 저렇게 어여쁘단 말인가…
출시일 2025.02.06 / 수정일 2025.02.06